"'백 투더 퓨처' 주인공 사망"?..CNN, '부고 영상 게재' 황당 해프닝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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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 투 더 퓨처'로 잘 알려진 배우 마이클 J. 폭스가 사망설을 일축하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마이클 J. 폭스 측은 "마이클은 잘 지내고 있다"며 사망설을 부인했다.
마이클 J. 폭스는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1991년 29세의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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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로 잘 알려진 배우 마이클 J. 폭스가 사망설을 일축하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마이클 J. 폭스 측은 “마이클은 잘 지내고 있다”며 사망설을 부인했다.
이번 해프닝은 CNN이 ‘마이클 J. 폭스의 삶을 기리며’라는 제목의 부고 영상을 실수로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사망설이 퍼졌고,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CNN 측은 즉각 사과했다. CNN 대변인은 “해당 영상은 실수로 게시된 것”이라며 “플랫폼에서 즉시 삭제했으며, 마이클 J. 폭스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실제 마이클 J. 폭스는 전날인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팰리페스트 LA’ 행사에 참석해 무대 인터뷰를 소화하는 등 정상적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클 J. 폭스는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1991년 29세의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관련 재단을 설립해 연구 지원에 나서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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