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이성민 2026. 4. 9.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식당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100개 이상의 영상물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로 충북교육청 전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청주 소재 여러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100여개의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몰카(PG)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133633257fyzl.jpg)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 상당경찰서는 식당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100개 이상의 영상물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로 충북교육청 전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청주 소재 여러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100여개의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정확한 피해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2월 25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청주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이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파면 처분했다.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징역 4년' 선고에 얼굴 찌푸린 김건희…법정 나갈 때 '비틀' | 연합뉴스
- 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탄생…해작사 황지현 주임원사 취임 | 연합뉴스
- 가수 꿈 안고 왔는데 술집으로…일 배우러 왔다가 노동착취 | 연합뉴스
- 이 정도면 병…출소 보름만 또 무면허 걸린 도로교통법위반 15범 | 연합뉴스
- 총파업 코앞인데…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외로 휴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현충사 궁도대회서 "한번 해볼까요"…활시위 당겨 | 연합뉴스
- 장검 사진 올리고 "잡으러 간다"…대통령 협박 혐의 50대 검거 | 연합뉴스
- "할머니, 타세요!" 우크라軍 로봇개 보내 쌍지팡이 할머니 구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