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30개국 대사, 이달 한·일 방문 조율…"트럼프 대응법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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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0개 회원국 대사들이 이달 중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NHK 방송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나토 관계자들은 32개 나토 회원국 중 30개 회원국의 나토 주재 대사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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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0개 회원국 대사들이 이달 중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NHK 방송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나토 관계자들은 32개 나토 회원국 중 30개 회원국의 나토 주재 대사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번에 일본을 방문하는 나토 대사 수로는 가장 많다.
대사들은 일본 각료들과 만나 러시아와 협력을 심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유럽 각국이 방위비를 증액하는 가운데 대사들은 일본 기업들을 방문해 방위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하고 요코스카 미군 기지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후 방문단은 한국도 방문할 예정이다.
대사들의 방문 목표는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나토 관계자는 NHK에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요구에 어떻게 응하고 잘 관계를 유지해 왔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이란 전쟁에서 나토 회원국이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탈퇴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나토 대사들은 일본과 한국 방문을 통해 미국의 관여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모색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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