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이수현 평생 나 못 따라와, 흰머리도 내가 몇 가닥 더 있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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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이 어떻게든 동생 이수현을 이기려고 하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줬다.
이수현이 "하지만 같이 간다.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 애초에 당신과 내가 3년 터울이 있는데. 3년은 따라갈 수 없다"고 하자 김신영은 "하지만 걸음이라도, 흰머리라도 같이 갈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찬혁은 "하지만 제가 몇 가닥 더 있다"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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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악뮤 이찬혁이 어떻게든 동생 이수현을 이기려고 하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줬다.
4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개화'로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문의 낙원'을 들은 한 청취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각나는 노래라며 "미리 써놓고 떠났냐, 다녀온 이후 썼냐"고 질문했다.
이수현은 "미리 쓴 건데 저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기 전 제가 먼저 갔다왔다. 그때 한 이야기를 오빠가 노래로 썼는데 너무 산티아고 순례길 얘기더라. '이거 뭐냐. 날 어떻게 아냐. 내가 갔다온 여정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하니까 생각나서 가사에 썼다더라. 제가 안 이야기들이 좋아서 썼다고 했는데 그 이후 저희가 같이 가게 되면서 더 이 곡이 완성이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강호동 선배님 콘텐츠, '유퀴즈'도 나오셨잖나. 보면서 수현 씨의 생각이 동생으로서 비슷한 마음이더라. 항상 오빠를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저희 오빠가 굉장히 똑똑하고 저보다 끼가 더 많다. 전 사실 오빠를 한번 이겨보고자 책 같이 읽고 춤도 오빠가 추면 질 수 없다며 추고. 자꾸 못 따라가는 거다. 어느덧 같이 흰머리가 나오더라. 저는 이름을 그냥 부른다. 오빠보다. 되게 친구같다"고 털어놓으며 이수현이 다수의 예능에서 한 말에 대한 공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수현이 "도입해봐야겠다"며 "이찬혁"이라고 부르자 대답하지 않은 이찬혁은 "결론은 동생은 오빠를 평생 따라올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수현이 "하지만 같이 간다.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 애초에 당신과 내가 3년 터울이 있는데. 3년은 따라갈 수 없다"고 하자 김신영은 "하지만 걸음이라도, 흰머리라도 같이 갈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찬혁은 "하지만 제가 몇 가닥 더 있다"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걸로 하자. 부럽다"고 마무리하는 이수현에 김신영은 "그래, 흰머리 세 가닥 더 드려"라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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