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복귀' 커닝햄, 더블더블로 팀 승리 견인…디트로이트 60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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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오사 톰슨의 연속 덩크슛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몸을 끌어올린 커닝햄은 톰슨의 패스를 앨리웁 덩크슛으로 연결하며 복귀를 제대로 신고했다.
커닝햄은 13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의 부상으로 위기에 빠질 것이란 전망과 달리, 11경기 8승 3패로 버텨내며 동부 컨퍼런스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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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37-111로 승리했다.
대승보다 기분 좋은 소식은 에이스의 복귀였다. 지난달 18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맞대결 이후 폐 손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커닝햄이 이날 합류했다.
오사 톰슨의 연속 덩크슛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몸을 끌어올린 커닝햄은 톰슨의 패스를 앨리웁 덩크슛으로 연결하며 복귀를 제대로 신고했다. 2쿼터에는 2점에 그쳤으나 이에 대한 아쉬움을 3어시스트로 만회했다. 3쿼터 초반에도 흔들리는 듯 했지만 레이업으로 4점을 추가한 이후 첫 3점슛까지 터뜨리며 경기 감각을 되찾았다. 4쿼터에도 출전을 이어간 커닝햄은 큰 리드 속에 무리한 공격 대신 어시스트에 집중한 뒤 교체됐다.
커닝햄은 13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출전 시간도 25분 41초로 폐 손상을 떨쳐낸 모습이었고, 필드골 성공률(54.5%, 6/11)도 준수했다.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의 부상으로 위기에 빠질 것이란 전망과 달리, 11경기 8승 3패로 버텨내며 동부 컨퍼런스 1위를 지켰다. 제일런 듀렌이 중심을 잡았고, 대니스 젠킨스는 커닝햄의 공백을 지웠다. 여기에 커닝햄의 복귀로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이날 승리로 58승을 기록하며 1위를 확정한 디트로이트의 다음 목표는 60승이다. 남은 2경기 상대는 샬럿 호네츠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다. 까다로운 샬럿만 이겨낸다면 60승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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