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아들과 리마인드 웨딩화보 “11주년, 훌쩍 커버린 원”

강민경 2026. 4.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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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의 결혼 11주년을 기념했다.

윤승아는 4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그리고 아들 원이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결혼 11주년을 맞아 새롭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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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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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의 결혼 11주년을 기념했다.

윤승아는 4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그리고 아들 원이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2012년 배우 김무열과 공개 열애를 시작, 2015년 결혼했다. 이어 결혼 8년 만에 2023년 아들 원이를 품에 안았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결혼 11주년을 맞아 새롭게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었다. 두 사람의 옆에는 아들 원이도 함께했다.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무열은 2011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김무열은 2020년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김무열은 "그땐 트위터를 많이 하던 시절이었다. 나는 분명히 술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고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보내고 나서 확인까지 했는데, 공개 메시지였다.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지웠다. '어떡하지' 했는데 조용했다. 그래서 '아무도 못 봤구나' 했는데, 웹상에 올라가면 기록이 남아서 다른 사람 피드에 뜬다. 다른 사람들꺼에 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캡처가 터트려졌다"고 말했다.

방송 후 윤승아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도 moo라는 변수를 만나 오늘도 육성으로 웃습니다. #화이트데이선물_아형"이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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