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4세' 이주영, '200억 완납' 차은우에 '좋아요' 응원

허나원 기자 2026. 4. 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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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응원했다.

이주영은 8일 차은우가 국세청 추징액 전액을 납부했다며 재차 사과 입장을 낸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지난 1월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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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그룹 4세 이주영이 차은우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출처|이주영 인스타그램, 차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응원했다.

이주영은 8일 차은우가 국세청 추징액 전액을 납부했다며 재차 사과 입장을 낸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날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약 두 달 만에 게시글을 올렸다.

논란이 된 법인 설립에 대해서도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차은우는 "제 선택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차은우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림그룹 이준용 현 명예회장의 손녀 이주영은 화려한 인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이주영은 SNS를 통해 지드래곤과 꾸준히 친분을 과시했으며 최근 자신의 생일파티에 모델 아이린과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 배우 정유미 등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영은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탈세 혐의로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지난 1월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200억원 추징액은 연예인 역대 최대 규모로 충격을 안겼다.

차은우가 밝힌 납입 금액은 실제로는 200억 원 대가 아닌 130억 수준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며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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