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송성문, 트리플A서 1안타 1득점…타율 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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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때려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파크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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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때려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파크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생산했다.
송성문의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278(36타수 10안타) 7타점 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56이 됐다.
이날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0-10으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상대 선발 고든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84.3마일(약 135.7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의 연속 안타로 송성문은 3루까지 진루했고, 로드리게스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으며 득점도 기록했다.
송성문은 남은 두 타석에선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엔 헛스윙 삼진, 8회말엔 루킹 삼진에 그쳤다.
한편 엘 파소는 이날 5개의 실책을 범하며 5-13으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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