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벤치 출전' 커리, "벤치에서 나오는 것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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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합류는 팀에 에너지를 더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커리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를 압도했고, 66-5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그렇게 경기에서 승리한 골든스테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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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합류는 팀에 에너지를 더했다. 그러면서 골든스테이트가 연패를 끊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 경기에서 110-105로 승리했다.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37승 42패로 서부 10위를 유지하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을 굳혔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 스테픈 커리(188cm, G)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미 버틀러(201cm, F)가 시즌 아웃 됐다. 거기에 커리까지 부상으로 27경기를 결장했다. 그러면서 플레이오프 직행과는 멀어졌다. 하지만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앞두고 커리가 복귀했다.
지난 휴스턴전에서 복귀한 커리는 26분간 29점을 쏟아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본인의 활약을 이어갔다. 여전히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25분이면 충분했다. 12개 슛 중 5개를 성공시키며 17점을 기록했다. 3점슛도 11개 중 4개를 성공했다.
커리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출격했다. 1쿼터에 3점슛 3개를 시도해 1개를 성공시키도 했다. 그러나 팀은 25-26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영점을 잡은 커리는 2쿼터에 폭발했다. 그는 내외곽 가리지 않으며 득점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했으나, 주특기인 3점슛으로 응수. 그렇게 혼자 2쿼터에만 11점을 기록했다. 커리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를 압도했고, 66-5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경기 흐름은 비슷했다. 상대가 추격했으나 중요한 순간마다 골든스테이트는 득점에 성공하며 상대 흐름을 끊었다. 그렇게 경기에서 승리한 골든스테이트였다.
커리는 'CBS Sports'를 통해 복귀 후 벤치 출전에 대해 "벤치에서 나오는 것은 쉽지 않다. 계속 경기를 보며 영리하게 움직이고 제대로 된 결정을 해야 한다. 다음 경기도 벤치에서 나올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똑같이 보면서 이해야 한다. 내 몸 상태도 중요하고, 경기 흐름도 중요하다. 나에겐 지금 역할이 가장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몸 상태는 여전히 올리고 있는 중이다. 조급하지 않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전히 플레이오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리가 빠르게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팀원들과 시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버틀러가 빠졌기에 커리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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