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라운드 리뷰] 2위 원했던 SK, 하지만 최종전 앞에서...

손동환 2026. 4. 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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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최종전 앞에서 2위 싸움을 멈춰야 했다.

SK는 2024~202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SK는 2024~2025시즌을 통합 우승으로 장식하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전희철 SK 감독은 6라운드 후반부터 '12인 엔트리'를 쉽게 작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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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최종전 앞에서 2위 싸움을 멈춰야 했다.

SK는 2024~202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그것도 ‘KBL 역대 정규리그 최소 경기(46경기) 1위’였다. 그 정도로, SK는 강력했다.

하지만 SK는 2024~2025시즌을 통합 우승으로 장식하지 못했다. 또, 2024~2025시즌 종료 후 변화와 마주했다.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점차 강력해졌다. 그 결과, 마지막까지 2위 싸움을 했다.

# 악재들

김낙현(184cm, G)이 5라운드 도중 크게 다쳤다. 6라운드 또한 절반 이상을 뛰지 못했다. 그렇지만 자밀 워니(199cm, C)와 안영준(196cm, F)이 원투펀치를 잘 소화했다. 그래서 SK의 화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김낙현이 6라운드 6번째 경기에 돌아왔다. 그렇지만 SK는 ‘부상병동’이었다. 알빈 톨렌티노(196cm, F)와 최원혁(182cm, G), 오재현(184cm, G)이 다쳤다. 공수 핵심인 세 선수가 한꺼번에 이탈한 것.

그런 이유로, 전희철 SK 감독은 6라운드 후반부터 ‘12인 엔트리’를 쉽게 작성하지 못했다. D리그에서 많은 선수들을 채워야 했다. 즉, SK의 가용 인원이 줄었다는 뜻.

인원이 줄자, SK의 에너지 레벨이 확 떨어졌다. 에너지 레벨을 잃은 SK는 창원 LG와 부산 KCC한테 연달아 패했다. 특히, KCC전은 아쉬웠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고, 79-81로 패했기 때문이다.

# 2위 싸움 앞에서...

SK는 4일부터 8일까지 3경기를 치러야 했다. 5일 동안 3경기. 앞서 언급했듯, SK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SK의 체력 부담이 클 것 같았다. 무엇보다 2위를 다투고 있었기에, SK는 3경기 모두 많은 걸 쏟아부어야 했다.

그러나 SK는 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부터 쉽게 치르지 못했다.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간 것. 하지만 안영준이 연장전에 결정적인 3점을 성공했고, SK는 106-102로 이겼다. 위기에서 벗어났다.

SK는 6일 서울 삼성을 만났다. 삼성도 하위권 팀이나, SK로서는 안심할 수 없었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SK는 삼성한테 완패하고 말았다. 2위 싸움에서 결국 밀려났다.

SK는 사실 긴 휴식을 원했다.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을 당해서였다. 그러나 SK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험난한 여정과 마주했다. ‘플레이오프 첫 관문’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울 SK, 6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06.3 (9위)
2. DEFRTG : 106.8 (최소 3위)
3. NETRTG : -0.5 (6위)
4. AST(%) : 53.5% (9위)
5. AST/TO : 1.5 (10위)
7. ORB(%) : 27.4% (4위)
8. DRB(%) : 76.1% (2위)
5. TS(%) : 51.2% (9위)
9. PACE : 69.7 (7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 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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