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최고치 동률…민주 47%·국힘 18%[NBS](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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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9%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와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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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지지도 與 26%·국힘 29%…공천 '잘하고 있다' 與 53%·국힘 16%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9%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와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59%)가 부정 평가(27%)보다 2배 넘게 높았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73%였고, 보수층에서도 긍정(45%)과 부정(46%) 평가가 비슷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신뢰도에 대해선 '신뢰한다'는 응답이 68%,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였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7%, 국민의힘은 18%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은 같았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 2%와 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6%, 국민의힘 29%였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웃돌았다.
중도층 지지도는 민주당이 52%, 국민의힘은 10%였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항목에는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0%였다.
모든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18∼29세(여당 지지 32%·야당 지지 37%)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9%와 27%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평가(53%)가 '잘못하고 있다'(24%)보다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긍정 평가가 특히 높았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가 16%, '잘못하고 있다'는 6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평가는 26%에 불과했고 부정 평가는 53%였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공천 긍정 평가가 52%, 부정 평가는 24%였고,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선 긍정 평가 12%, 부정 평가 65%였다.
지방선거에서 후보에 대한 고려사항으로는 '능력 및 전문성'이 34%로 가장 높았고 '공약 및 정책 방향'(28%), '도덕성'(17%) 순이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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