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GOP 과학화·효율화, 불가피한 인구절벽 대비‥군사태세 유지"

손하늘 sonar@mbc.co.kr 2026. 4. 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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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최전방 일반전초, GOP 병력을 현재의 4분의 1 수준인 6천 명까지 줄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인구절벽에 따라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불가피한 현상에 대비하고자,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계작전 체계를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GOP를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GOP 경계병력은 효율화해 전방 사단 전투지역 전단부대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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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최전방 일반전초, GOP 병력을 현재의 4분의 1 수준인 6천 명까지 줄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인구절벽에 따라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불가피한 현상에 대비하고자,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경계작전 체계를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GOP를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GOP 경계병력은 효율화해 전방 사단 전투지역 전단부대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들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전념하도록 하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로드맵을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경계작전 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최전방 GOP에는 2만 2천 명 정도의 경계병력이 있는데, AI 기반 과학화 체계를 구축해 인원을 6천 명 정도로 줄이겠다"며 "나머지 1만 6천 명은 후방으로 전환해 상황 발생 시 바로 투입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당 등 정치권과 군 일각에서는 첨단 무기체계에 의존해 병력을 감축하다가는 최전방 억지력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도 일부 제기됐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387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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