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손이 큰 거야 얼굴이 작은 거야? '20대 같은 50대'
고현정 유튜브, 앤 해서웨이 출연 화제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OMPANY World Affair Aamu Song & Johan Olin 핑크 셔츠&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색 셔츠에 검은 팬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은 그는 늘씬한 몸매에 긴 다리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품을 보며 감동을 받은 듯 두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한 작품 뒤에 숨어 자신의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손으로 얼굴의 반을 가려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이 얼마나 작은걸까", "손이 큰 걸까 얼굴이 작은 걸까", "핑크가 너무 잘 어울린다", "회춘 중", "20대 같은 50대야", "어쩜 세월이 거꾸로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의 유튜브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정 측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 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 후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95년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연예계를 은퇴했고 결혼 8년 만인 2003년 정 회장과 이혼 후 연예계 복귀를 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정용진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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