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벚꽃축제 간 하이트진로…참이슬 부스 1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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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일본 벚꽃 축제 현장을 찾아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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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초록색 병 소주로 인기
접점 넓히자 2000잔 전량 소진
"SNS 관심 확대, 경험기회 확대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 벚꽃 축제 현장을 찾아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참이슬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속 음주 장면에 자주 등장하자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초록색 병 소주’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3월 28~29일)와 △나고야성 봄 축제(4월 4~5일)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약 2000잔이 전량 소진됐다. 또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소셜미디어(SNS) 콘텐츠가 1000건 이상 게재되는 등 높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레몬 톡톡’과 같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는 물론, 편의점,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 선호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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