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쌍방울 사건, 윤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가 본질…특검 추진하겠다”

신지혜 2026. 4. 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본질은 "광기 어린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 시도"라며, 국정조사 이후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대북 송금 조작 기소는 검사 한 명의 일탈이 아니라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기획 범죄였다"며 "조작 기소를 위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국가정보원까지 좌지우지했다는 사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 아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본질은 “광기 어린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 시도”라며, 국정조사 이후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북 송금 조작 기소는 이제 의혹의 단계를 완전히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대북 송금 조작 기소는 검사 한 명의 일탈이 아니라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기획 범죄였다”며 “조작 기소를 위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국가정보원까지 좌지우지했다는 사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 아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자행한 조작 기소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다”며 “국정조사 이후 조작 기소 특검을 통해 권력형 조작 기소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죽은 윤석열 정권의 ‘종범’은 정치 검찰 등 국가 권력기관”이라며 “조작 기소 국정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정치 검찰의 만행은 경악스럽다. 아무 관련 없는 사건들을 이재명 대통령과 엮기 위해 온갖 수법을 총동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소위 조폭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현실이었다”며 “대한민국은 이 어두운 역사와 완전히 결별해야 한다. 조작 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고 단죄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혜 기자 (ne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