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결국 낸 차은우, 군악대 퇴출?..."보직 재검토" 민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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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130억 규모 세금을 납부한 가운데 그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또다시 접수됐다.
민원인 A씨는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날(8일) 차은우가 200억원대 세금 논란 관련해 재차 사과한 만큼 이날 다시 한번 국방부에 후속 민원을 제기해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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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130억 규모 세금을 납부한 가운데 그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또다시 접수됐다.
민원인 A씨는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날(8일) 차은우가 200억원대 세금 논란 관련해 재차 사과한 만큼 이날 다시 한번 국방부에 후속 민원을 제기해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28일 국방부에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감찰실로부터 "장병의 보직 운용은 군인사법·육군규정 등에 근거해 지휘권 범위 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사항이라 차은우에 대한 보직 변경 논의나 결정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두 달여 만에 다시 민원을 접수한 A씨는 "대외 대표성 높은 보직이 아무런 재검토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비칠 경우 현장에서 묵묵히 복무하는 다수 장병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사기 저하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은우의) 현재 군악대 보직 유지가 군의 대외 신뢰, 대표성, 군기 및 장병 사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 8일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며 사과 뜻을 전했다. 그는 "국세청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 전반을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고 했다.
다만 실제 납부액은 200억원대로 알려진 것과 달리 13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납부 완료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이 이뤄지면서 실질 납부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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