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잠실서 월드투어 시작…오늘 일반 예매 돌입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4.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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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이 될 서울 공연으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이다.

앞서 진행된 선예매는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투어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시켰다.

새 투어의 첫 무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일반 예매 열기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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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사진 ㅣYG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이 될 서울 공연으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일반 예매는 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고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이다. 앞서 진행된 선예매는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투어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시켰다. 새 투어의 첫 무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일반 예매 열기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예매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팬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좌석 미지정 ‘럭키 시트’가 마련돼 폭넓은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투어는 미니 3집 ‘춤(CHOOM)’ 발매 이후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곡 중심의 새로운 세트리스트가 더해지며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 구성이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이후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을 동시에 입증하며 ‘공연형 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무대는 성장 서사를 집약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들은 일본 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등 6개 도시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잇는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CHOOM)’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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