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덮쳤다?" 성현아, 충격 근황… 올블랙 의상 입고 나란히!

서기찬 기자 2026. 4.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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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AI 이미지로 제작한 영상에서 호랑이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성현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성현아가 호랑이와 포즈를 취했다.

성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성현아가 호랑이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잠시 후 호랑이는 크게 포효하더니 뒤로 액자 속으로 들어간다. 이는 아마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추정된다.

성현아는 지난해 2월과 신우신염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성현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리가 아파서 디스크인 줄 알고 갔다가 내과로 갔더니 진료의뢰서 끊어주셔서 큰 병원으로 갔더니 게실염이라고 하셔서 약 먹는데도 안 낫고 다시 가보니 신우신염이래요”라고 말했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성현아가 호랑이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잠시 후 호랑이는 크게 포효하더니 뒤로 액자 속으로 들어간다. 이는 아마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보인다./성현아 소셜미디어

이어 성현아는 “바보같이 제가 시간 허비하다가 병을 키운 꼴이 돼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라며, “빨리 낫는 병이 아니라서 그나마 입원해서 주사 치료를 계속 받으면 좀 빠르게 낫는다고 하는데 방학 중이라 입원할 형편도 안 되고, 아프니까 집안 꼴도 엉망이고 마음도 황폐해져서 조금만 쉬다 돌아올게요”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8월엔 "걱정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잘 있어요. 와보니 걱정 문자가… 벌써 가을, 모두 화이팅"이라고 게시글로 어느 정도 병이 호전됐음을 알렸다.

1975년생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드라마 '이산',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에는 말라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드라마 ‘불새2020’으로 복귀했으며 이후 연예 활동을 쉬고 있다.

최근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거나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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