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민경, 임신에 감격…"이 나이에 임밍아웃 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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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라며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세는 나이로는 46세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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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민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라며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배 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981년 8월생인 김민경은 현재 만 44세다. 세는 나이로는 46세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했으며, 계속해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및 영화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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