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 노후 산단 제조혁신 지원 패키지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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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노후 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산단 제조혁신 지원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노후거점산업단지 특별법'과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법'을 연계해 노후 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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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노후 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산단 제조혁신 지원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노후거점산업단지 특별법'과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법'을 연계해 노후 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을 지향한다.
구 의원에 따르면 산업단지 가운데 480여 개의 산업단지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단으로 정부는 이를 재생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도입과 스마트제조 전환을 위한 법적 근거가 미흡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구 의원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키지 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법안은 먼저 '노후거점산업단지 특별법'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또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법'에 스마트공장 보급, 제조데이터 활용,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 등 각종 지원사업 추진 시 노후거점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하거나 우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노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공정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촉진되고 산업단지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노후 산업단지는 더 이상 과거의 생산기지가 아니라 미래 제조혁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스마트제조 지원을 패키지로 묶어 산단 현장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정책과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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