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에게 사고사 의뢰한 여고생… 김재원·정수빈 파격 로맨스 '나의 첫 번째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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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배우 김재원과 정수빈이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 측은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지난 4월 8일 본격적인 첫 촬영에 들어갔다.
김재원은 "시나리오의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에 깊이 빠져들었다"며 촬영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신선한 소재와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8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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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충무로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배우 김재원과 정수빈이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 측은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지난 4월 8일 본격적인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작품은 스스로 삶의 마침표를 찍고 싶어 하는 여고생 도영이 정체불명의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대들의 발칙한 로맨스물이다.
드라마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대세로 급부상한 김재원은 비밀스러운 전학생 구도하 역을 맡았다. 극 중 구도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이코패스 캐릭터로, 김재원은 기존의 '첫사랑 아이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재원은 "시나리오의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에 깊이 빠져들었다"며 촬영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여기에 '소년심판', '수사반장 1958'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정수빈이 상대역 채도영으로 나선다. 도영은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엉뚱하면서도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정수빈은 "단숨에 읽어 내려갈 만큼 몰입감 있는 작품"이라며 "작품의 풋풋한 설렘을 잘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탄탄한 조연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박호산이 도영의 아버지 만수 역으로, 허준석이 도하의 아버지 준기 역으로 출연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또한 이주영이 도영의 절친 수아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
메가폰은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진화 감독이 잡았다. 김 감독은 "개성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뜻깊은 이야기를 빚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최고의 호흡을 예고했다.

한편, 김재원은 이번 영화 외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주인공 유미(김고은 분)의 마음을 흔드는 신순록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씩 공개된다.
신선한 소재와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8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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