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 개 전수 점검"…세종시, 주소정보시설 정비 착수

곽우석 기자 2026. 4. 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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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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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번호판·도로명판 정비…위치 찾기 편의·안전 강화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내구연한(10년)이 지난 도로명판을 중심으로 전문업체를 통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스마트KAIS)를 활용한다. 훼손 여부, 설치 높이 적정성, 위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입력해 조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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