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세]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비트코인 7만1천 달러선 '혼조'

2026. 4. 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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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이 미·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우려가 겹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증시는 휴전 합의 소식에 강세로 마감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자정 이후 비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현물 ETF의 자금 유출과 레버리지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현재는 7만 1천 달러 선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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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AI코인시세' [빗썸 유튜브]

가상자산 시장이 미·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우려가 겹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빗썸의 ‘AI코인시세’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기준 가격 상승 자산은 79개, 보합 281개, 하락 90개로 집계되었습니다.

미 증시는 휴전 합의 소식에 강세로 마감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자정 이후 비동조화(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 2천 달러를 상회했으나, 장 마감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폐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긴장감이 다시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물 ETF의 자금 유출과 레버리지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현재는 7만 1천 달러 선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14포인트를 기록,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섹터로는 게이밍, NFT, 레이어2 등이 꼽히며,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높은 변동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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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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