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母' 서정희, 유방암 투병 이어 모친 간병…"지치고 많이 힘들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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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이후 이번엔 모친을 간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9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이다. 그동안 엄마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정희가 근황을 알린 건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 만이라 그 내막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바.
암 투병 이후 딸의 유산, 모친의 입원까지 악재가 겹치며 수난을 겪고 있는 서정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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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이후 이번엔 모친을 간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9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이다. 그동안 엄마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정희가 근황을 알린 건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 만이라 그 내막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바. 그는 "지쳤고 많이 힘들었다. 이제 퇴원했지만 아직도 외래로 병원을 모시고 다녀야 한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함께 활짝 핀 벚꽃 사진을 다수 게시하며 "그 와중에 집 앞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을 마주한 지 3년, 올해도 언제 만날까 기다리다가 엄마의 간병으로 잠시 집에 오니 갑자기 벚꽃이 멀리서 보인다"고 감성에 젖었다. 이어 "사랑스러운 이 순간, 짧음을 알기에 더 놓치지 않으려 한다. 벚꽃만이 말없이 나를 위로하고 안아 주더라. 이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또한 "곧 이별할 테니 오늘 아침도 서둘러 만나야겠다"고 꽃이 지는 것에 아쉬움을 전하기도 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서정희는 198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맏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서동주는 2014년 이혼 이후 4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지난해 6월 재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그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임신 사실을 알린 지 2주 만에 계류유산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동주와 마찬가지로 서정희 역시 2014년 고(故) 서세원의 가정폭력 혐의가 드러나면서 결혼 생활 3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이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12월,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한바.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투병할 당시 연인 김태현이 큰 힘이 됐다고 고백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암 투병 이후 딸의 유산, 모친의 입원까지 악재가 겹치며 수난을 겪고 있는 서정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서정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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