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청사 발굴·복원의 역사,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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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9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금란지교 : 위대한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와 항저우, 충칭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발굴과 보존·복원 과정을 총 3부로 구성됐으며, 관련 유물 87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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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9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금란지교 : 위대한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와 항저우, 충칭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발굴과 보존·복원 과정을 총 3부로 구성됐으며, 관련 유물 87점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전시물로는 △한중 수교를 알리는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 △임시정부 청사 및 기타 유적에 관한 종합보고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보고서 등이 있다.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이날 오후 2시에는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최재하 주상하이대한민국부총영사, 이동혁 주상하이한국문화원장, 중국 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중국 내 임시정부 청사의 발굴과 보존·복원 과정은 물론 현재까지 동포사회와 우리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임시정부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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