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지원…용산구 '용산아이사랑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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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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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용산아이사랑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가정이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용산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출산준비교실, 산후관리교실, 손태교교실, 모유수유교실, 오감발달놀이교실로 구성된다. 교육은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임신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모집해 신생아 케어, 수유 교육, 리듬마사지, 분만 리허설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산후관리교실은 출산 후 2주 이상 지난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회복 요가와 골반 교정, 전신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손태교교실은 딸랑이, 흑백 모빌, 수유등, 드림캐처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유수유교실 '행복한 모유수유 클리닉'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임신부와 수유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 교육을 제공한다.
오감발달놀이교실은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10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음악·신체 통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베이비마사지 지도자, 태교상담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이 맡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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