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덱스, AI와 머신러닝 결합한 혁신적 앱 성장 전략으로 한국 시장 공략

이번 컨퍼런스에는 Hypemasters, Supercent, Supercell, DRIMAGE, BoomBit, Playstudios, Crazy Labs 등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용자 획득(UA)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혁신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한국 프롭테크 서비스 삼삼엠투와의 협업 사례가 대표적이다. 스마덱스는 캐러셀 다이내믹 엔드카드 등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포맷을 개발·적용해 테스트 단계에서 CPA 목표 대비 60% 이하를 달성했다. 이후 캠페인 확대 과정에서도 CPA를 목표 대비 30% 이하로 유지하며 3개월 만에 사용자 획득 볼륨을 2배로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삼엠투 그로스팀은 “스마덱스는 단순 캠페인 운영을 넘어 우리 그로스팀의 연장선이 되었다”며 “광고 리사이징, 포맷 적용, 다이내믹 엔드카드 개발 등 크리에이티브 전반에서 선제적 지원과 전문성을 보여 장기적 협업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스마덱스는 King, PAPAYA, Exness, Bandai Namco, Kong Studios 등 글로벌 앱, 게임, 핀테크 기업에 동일한 기술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스마덱스의 Pau Quevedo 전략 총괄 부문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변수 중 하나”라며 “AI 예측 엔진과 DNN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소재 성과를 실시간 학습하고 캠페인 진행 시 더 정확한 최적화를 수행하는 학습형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 성장에 실질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덱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AI 기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으로, AI 예측 엔진과 자체 개발 심층신경망(DNN) 모델을 결합해 모바일 사용자 획득, 리타겟팅, CTV 광고 전반의 모든 노출을 실시간 평가·최적화한다. 전 세계 수천 광고주에게 측정 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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