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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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익산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이라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익산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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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심보균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102135978yoqu.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심보균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9일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익산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이라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익산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시립교향악단을 약 40명 규모의 단원 등으로 구성하고, 연간 15억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교향악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 구조는 연간 1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한 티켓 수입, 후원금, 음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자체 수입과 지자체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연간 1만∼1만8천명의 관객 유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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