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시바 “한국 청년들이 사인 요청했다”...SNS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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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일본 총리가 8일 방한 일정 중 한국 젊은이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은 사실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한국 청년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2장의 사진에는 자신의 총리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첩에 사인하는 이시바 전 총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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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한일 셔틀외교' 복원했다는 평가

[파이낸셜뉴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일본 총리가 8일 방한 일정 중 한국 젊은이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은 사실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한국 청년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2장의 사진에는 자신의 총리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첩에 사인하는 이시바 전 총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첩을 가져와 사인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은 사인하는 이시바 전 총리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같은 날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플래넘 2026’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하루 전 방한한 그는 X에 ’서울 한남동에서의 야경‘이라며 남산타워가 보이는 야경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아산 플래넘‘에 참석한 뒤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는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그해 10월 이시바 전 총리가 퇴임할 때까지 도쿄와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열면서 양국 간 셔틀 외교를 성공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이 만난 건 이시바 전 총리 재임 기간이던 지난해 9월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전 총리에게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도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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