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비젼, 독립형 오프라인 AI 활용 차세대 방송·미디어 핵심 플랫폼 'SV-AIB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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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실시간 방송 제작 현장은 AI 기술이 단순 보조 수단을 넘어 전체 제작 워크플로우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IP 기반 방송 표준(ST-2110)의 확산에 따라 지연 없는 AI 모듈의 통합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 역량이 방송 시스템 구축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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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실시간 방송 제작 현장은 AI 기술이 단순 보조 수단을 넘어 전체 제작 워크플로우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고대역폭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IP 기반 방송 표준(ST-2110)의 확산에 따라 지연 없는 AI 모듈의 통합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 역량이 방송 시스템 구축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방송 전문기업 스트림비젼(대표 배승길)은 Baseband(최대 24G-SDI/HDMI 등) Broadband(ST-2110, SRT, RIST, NDI, RTMP, HLS, DVB-IP 등) 실시간 신호를 수신해 10여 개 이상의 AI 연산을 수행하고, 그 분석 결과를 즉각 반환(Return)하는 전용 하드웨어 플랫폼 'SV-AIBA(AI Broadcast Agent)'를 정식 출시했다. 해당 장비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독립형 오프라인 플랫폼(Offline Platform) 구조를 적용해 기업 맞춤형 기술 구현은 물론 핵심 데이터 자산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SV-AIBA는 중앙 집중형 연산 구조를 기반으로, 실시간 영상 분석 결과만을 각 시스템에 전달하는 고효율 방식을 채택했다.
주요 기술로는 특정 타겟의 위치와 비율을 정밀 인식해 카메라를 자동 제어하는 PTZ 카메라 자동 추적(Tracking)과 화면 내 불특정 다수의 인물·사물을 개별 식별 및 추적하는 다중 객체 추적(MOT)을 통해 최소 인력으로 안정적인 현장 중계 운영을 지원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방송 심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실시간 모자이크(Mosaic) 기능을 제공해 화자를 제외한 주변 인물의 얼굴을 자동으로 식별·처리함으로써 공공기관·교육·기업 행사 등에서 후반 편집 없는 즉시 송출이 가능하다
또한, 신호 누락 및 품질 저하를 즉각 포착하는 △영상 끊김 및 화면 깨짐 감지(Broken Detect) 기능과 △성인물 검출(Adult) △관람 등급 분석(Film Ratings) 기능을 통합해 촬영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이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마이크에 입력된 목소리만 선명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다중 필터(Filters)로 잡음을 차단하고, 이퀄라이저(Equalizer)로 사람의 음성 주파수만 정밀하게 보정·부각시킨다. 이러한 지능형 음성 신호의 필터 기술을 통해 실시간 오디오 신호에서 자막(STT/CC) 데이터를 생성하며, 생성된 데이터는 유튜브(YouTube) 생방송 자막 서비스 및 웹 소스(HTML5)를 포함한 CEA-608/708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장비와 실시간 연동된다. 이는 현장 소음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도 자막 변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안정적인 인공지능 자동 자막생성 서비스 방송 환경을 구현한 핵심 기술이다.
또한, 탑재된 다채널 회의/강의 등의 음성 채널을 녹음하는 Voice Recorder 에서도 우수한 음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스트림비젼은 제공하는 AI 엔진과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현장 맞춤형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으며, 독집적인 하드웨어 기반 연산 구조를 통해 기존 방송 서버의 자원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별도의 고가 AI 서버 도입이나 시스템 업그레이드 없이 지능형 방송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초기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 인력 없이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현장 실무 효율성을 높였다.
스트림비젼은 “SV-AIBA는 방송과 보안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된 독립형 AI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능형 방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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