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가상대결 모두 1위

의성=황재윤 기자 2026. 4. 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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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9일 공감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최유철 예비후보는 3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가상대결에서도 최유철 예비후보의 우위는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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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적합도 37.6%로 2위보다 18.4%포인트 앞서
가상대결선 40.8% 지지율로 다른 후보와 2배 격차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사진제공=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9일 공감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최유철 예비후보는 3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근호 예비후보 19.2%, 이충원 예비후보 17.3%, 이영훈 예비후보 15.4%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인을 제외한 후보들은 모두 3% 미만에 머물러 선두와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1위와 2위 간 격차는 18.4%포인트에 달해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며 선두권이 뚜렷하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가상대결에서도 최유철 예비후보의 우위는 더욱 두드러졌다. 주요 4인 대결에서 최 예비후보는 40.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충원 예비후보(17.8%), 장근호 예비후보(17.5%), 이영훈 예비후보(17.2%) 후보를 두 배 이상 격차로 앞섰다. 2~4위 후보들이 17%대에서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최 후보만이 40%대를 기록하며 '1강 체제'가 확연히 드러났다.

성별로는 남성 37.0%, 여성 44.6%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여성층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고른 지지를 확보했다. 20대 42.3%, 50대 40.7%, 70세 이상 44.8% 등 대부분 연령대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세대 전반에 걸친 확장성을 입증했다. 다만 30~40대에서는 일부 후보와 접전 양상도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전반적인 우세가 확인됐다. 다선거구에서는 52% 이상의 과반 지지를 확보하며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쟁 후보와의 접전이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선두 구도가 유지되는 흐름이다.

지지층 결집도에서도 최유철 예비후보는 94.1%를 기록하며 높은 재선택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공감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경상북도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이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했다. 응답률은 2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가중치는 지난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 방식으로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성=황재윤 기자 newsdeer@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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