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마테우스·인천 무고사, K리그 첫 이달의 선수 후보 올라

정민수 기자 2026. 4. 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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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2026시즌 첫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마테우스와 무고사,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 HD) 등 4명이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3월 8일 제주 SK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FC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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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 4명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 4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FC안양 마테우스,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울산 HD 야고와 이동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2026시즌 첫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마테우스와 무고사,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 HD) 등 4명이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선정된 4명의 후보가 대상이 된다.

2차로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시상은 2·3월 열린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이 기준이 됐다.

마테우스는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안양이 중위권(8위)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3월 8일 제주 SK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FC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이 중상위권(5위)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섰다.

무고사는 2월 28일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2라운드 광주FC를 상대로 도움을 작성한 뒤 3∼5라운드에선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이달의 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ID 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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