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W중외제약, ‘주 2회 투여’ 中 비만치료제 계약 소식에 …7%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W중외제약 주가가 9일 장 초반 강세다.
JW중외제약이 중국 제약사의 비만 치료제 독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전날 중국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와 '보팡글루타이드(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 주가가 9일 장 초반 강세다. JW중외제약이 중국 제약사의 비만 치료제 독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JW중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00원(7.19%)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전날 중국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와 ‘보팡글루타이드(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JW중외제약은 계약에 따라 간앤리에 선급금 500만달러(약 75억원)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7610만달러(약 1147억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지급한다.
보팡글루타이드(GZR18)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 물질이다.
2주 1회 투여하는 피하 주사(SC) 방식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유지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원리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물질은 비만과 제2형 당뇨병 관련 중국 임상 3상과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8년 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마트폰 D램’도 빨아들이는 AI… HBM 이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효자 상품 ‘소캠2’
- [동네톡톡] 출퇴근 지옥 대전의 승부수… 230명 태우는 ‘3굴절 버스’ 달린다
- 엘베·주차장 공사마저 ‘2/3 주민동의’에 막힌 구축 아파트
- ‘1주에 390만원’ 초우량 황제주 등장…500만원 전망까지 나온 효성중공업
- 늦어지는 마일리지 통합 승인에… 아시아나항공, 태권V까지 내며 소진 박차
- [르포] 여의도 1.5배·세계 첫 3복층 팹… 용인 ‘600조 반도체 도시’ 가보니
- ‘전쟁 여파’ VLCC 발주 21배 폭증… 한화오션도 10척 반사이익
- 석유 최고가제의 역설… 유가 70% 뛰어도 서울 출근길 차량 1% 감소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외국인 예약 70만명 돌파
- [비즈톡톡] ‘마운자로’ 판 녹십자, 505억 실탄으로 ‘알리글로’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