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노동행정 바꾼다…노동부, '코딩 교육+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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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딩 교육과 해커톤을 결합한 행사를 9일 개최했다.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해커톤을 시작으로 우리 노동부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앞당길 공무원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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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고용노동부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딩 교육과 해커톤을 결합한 행사를 9일 개최했다.
노동부는 이날 오전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 아이디어를 실제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모집 규모의 3배에 가까운 116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동부는 이를 계기로 '공무원 개발자' 양성 등 내부 AI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해커톤을 시작으로 우리 노동부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앞당길 공무원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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