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4월 광고모델 평판 ‘톱3’
안병길 기자 2026. 4. 9. 09:59

가수 임영웅이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최상위권인 ‘톱3’에 이름을 올리며 광고계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의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46,480,909개를 추출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활용된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3월(40,956,804개) 대비 13.49% 증가하며 광고 시장의 전반적인 활기를 반영했다.
특히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달 1,915,982와 비교해 51.17%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각도의 지표 중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 이는 소비자들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과 화제성이 평판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임영웅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 확산력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며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 결과, 임영웅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2026년에도 ‘믿고 쓰는 광고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변함없는 ‘임영웅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는 방탄소년단이, 2위는 아이브가 차지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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