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1911 니트트랙’ 판매량 74% 증가…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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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FILA)가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의류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이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니트라이크·골지 등 조직감 있는 소재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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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이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니트라이크·골지 등 조직감 있는 소재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휠라의 시그니처인 세븐 스트라이프와 F-BOX 디테일을 적용했다.
2025년 FW 시즌 첫 출시된 1911 니트트랙은 올해 SS 시즌 경량화된 니트라이크 소재와 슬림한 넥 디테일, 세미 오버핏 및 크롭 기장 등을 적용해 개선판을 선보였다.
기존 브라운, 블랙, 아이보리 외에도 다크 레드와 라이트 블루 등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 SS시즌 론칭 후 12주간 판매량은 전 시즌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특히 휠라는 신발과 의류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재해석한 신규 모델 ‘리트모 슬릭’은 지난달 29CM·W컨셉 등 2030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및 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911 니트트랙과 리트모 슬릭을 조합해 입는 코디가 2030소비자 사이에서 이른바 ‘휠라 셋업’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슈즈 카테고리에서 구축해 온 휠라만의 강력한 아이템 기획 역량이 의류 라인업에서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니트트랙과 리트모 슬릭처럼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핵심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휠라만의 스테디셀러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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