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혁신모델’ 참여 학교 찾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경남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사업은 도내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오는 5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 미지정 시군 소재 학교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간 균형도 함께 고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경남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사업은 도내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오는 5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0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 중등 3개, 고등 10개교 선정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 등 5개 시 지역은 5개교 이내, 통영·사천·밀양과 10개 군 지역에서는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6개 시군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다. 창원남고 동아리는 전국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등학교만 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혔다. 프로그램 유형도 7개로 세분화했다. 올해는 디지털 도구 활용 문해력 증진, 마음 챙김 기반 사회성 강화, 경제 교육 등을 신설해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발전특구 미지정 시군 소재 학교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간 균형도 함께 고려한다. 권태영 기자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