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비밀을 찾아라"…가정의 달 특별기획 ‘선녀와 나무꾼 :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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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 특별기획 '선녀와 나무꾼 : 숨겨진 비밀'을 오는 14일부터 5월23일까지 청문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은 익숙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참여형 전시&공연으로, 관람객이 직접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탐정극 형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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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여 작가 : 장미, 김승현, 현영진
공연 : 4월 18일·25일, 5월 5일(어린이날)·16일·23일 (오후 2시·4시)


전시는 청문당 1층 라운지부터 2~3층 전시실, 4층 루프탑까지 전 공간을 하나의 사건 현장처럼 구성하고 층별 서사를 연결했다. 미디어·드로잉·설치 작업을 결합해 이동 동선에 따라 이야기가 확장되도록 설계했으며,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전시 연계 상시 체험 프로그램인 '범인을 찾아라! 몽타주 그리기'도 운영한다. 관람객이 범인의 얼굴을 직접 그려 '베스트 몽타주'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선정자에게는 드로잉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전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예술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로 익숙한 전래동화를 이머시브 참여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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