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미코 출신 배우 김민경, 깜짝 임신 발표…"이 나이에 임밍아웃 할 줄이야"
미스코리아 진 출신...'엄마가 뿔났다' 등 거치며 배우로 안착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엄마가 된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운을 뗐다. 그는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며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며 태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 게시물에는 '돌고래(dolphin)'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겨 아이의 태명을 짐작게 했다.
김민경은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에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08년 KBS 2TV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최은실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김민경은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영화 '함정', '살수'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하 김민경 전문.
#임밍아웃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걸 하게 될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ㅡ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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