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경기도 사는 이유? 서울 집값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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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독립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첫 싱글 '너에게로 가고 있어'를 통해 가수로 정식 데뷔한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김남길에게 "팬미팅을 얼마나 오래 하려고 신곡까지 발매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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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너에게로 가고 있어' 통해 가수 데뷔

배우 김남길이 독립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첫 싱글 '너에게로 가고 있어'를 통해 가수로 정식 데뷔한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은 "식탁에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노래를 들었는데 아버지는 1절이 끝나자마자 방으로 들어가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김남길에게 "팬미팅을 얼마나 오래 하려고 신곡까지 발매했냐"고 물었다. 김남길은 최근 약 5시간 동안 진행된 팬미팅에서 총 21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번에는 팬미팅 시간을) 조금 줄였다"며 "30분을 줄였고, 중간에 20분 인터미션이 있어서 실제 공연 시간은 5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팬미팅 시간에 대해 김남길은 "프로그램을 짤 때는 2시간 30분 정도로 맞춘다"며 "다른 공연팀들도 어떻게 하면 5시간이 되냐고 궁금해한다. 그런데 작가님이 말하길 첫 인사만 했는데 30분이 지나 있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장시간 팬미팅 다음 날에는 대부분 잠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뒤풀이에서 졸아본 건 처음이다. 어머니께서 제가 죽은 줄 알았다고 하셨다"며 "화장도 못 지우고 잤다"고 말했다.
또 현재 경기도 수원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능력이 되면 서울로 가고 싶다"면서도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 주변 배우들이 서울로 오라고 하는데 집을 살 여력이 없다. 집값이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서울에서 팬미팅 'G.I.L(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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