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태국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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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2연승을 거뒀다.
조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이틀째 태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9일 뉴질랜드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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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090727785wbwf.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2연승을 거뒀다.
조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대회 이틀째 태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아운치사 찬타(456위)를 2-0(6-3 6-4)으로 꺾었고, 2단식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은 파차린 치프찬데이(449위)를 역시 2-0(6-4 6-1)으로 물리쳤다.
복식에서도 이은혜(NH농협은행)-백다연이 타사포른 나클로-카몬완 요드페치 조를 2-0(6-4 7-6<7-4>)으로 따돌리고 3-0 완승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국은 9일 뉴질랜드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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