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된 단종오빠…박지훈 새 드라마 티저 공개

박정선 기자 2026. 4. 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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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S급 손맛'을 가진 취사병으로 변신한다.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를 확정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주인공 박지훈(강성재)의 자대 배치 현장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갓 자대에 배치받아 긴장한 이등병 박지훈이 의도치 않게 취사병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이 흥미롭게 담겼다.

티저 속 박지훈은 "라면을 끓일 수 있다"는 한마디로 취사병 보직을 맡게 되지만, 식료품 창고에서 신묘한 기운을 접하며 반전의 실력을 드러낸다. 전문 셰프 못지않은 화려한 칼질과 웍질로 완성한 요리는 부대원들에게 경이로운 맛의 세계를 선사하며 강림소초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다.

특히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대사와 함께, 총 대신 식칼을 든 박지훈의 진지한 눈빛이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환하게 웃는 박지훈을 향해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평범한 이등병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거듭나게 될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이등병 박지훈이 요리를 통해 부대를 평정하는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은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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