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즈앤마살, 미국 포브스 선정 ‘2026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팅펌’ 등재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미국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6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팅펌(America’s Best Management Consulting Firms 2026)’ 리스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포브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최근 4년 내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한 1250명 이상의 고객사 관계자와 1050명 이상의 컨설턴트가 참여했으며 산업별·기능별 총 33개 카테고리에서 추천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A&M은 이번 평가에서 총 25개의 스타 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AI 확산과 함께 경제적 변동성, 국가 간 갈등 상황, 무역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며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포브스는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기업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단순한 전략 제안보다 단기간 내 실행 가능한 해법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역량이 컨설팅 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M은 단순 전략 수립에서 벗어나 고객 경영진과 함께 실행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컨설팅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운영 개선, 재무 구조 고도화, 성과 창출 과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변화 실행을 돕고 있다.
A&M 최고운영책임자(COO,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윌리스(Stephen Wallace)는 “A&M은 창립 이래로 항상 실행 중심(Execution-first)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왔다”라며 “이 원칙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A&M이 고객과 함께 일하는 방식 그 자체를 규정한다. 우리는 의사결정을 논의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것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고객과 나란히 실행에 참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2026 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팅펌’ 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A&M의 실행 중심 리더십과 성과 창출 역량이 전 세계 컨설팅 전문가와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컨설팅펌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2012년 한국에 진출한 알바레즈앤마살은 현재 약 10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근무하는 조직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