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퀸' 김혜윤, '왕사남' 넘고 극장가 완벽 접수…'살목지'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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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4월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전날 '살목지'는 89,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116,826명을 기록 중인 '살목지'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4월 극장가를 이끌 흥행주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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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이 4월 극장가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살목지'가 어떤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날 '살목지'는 89,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32,099명)와 170만 관객을 동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27,524명)의 일일 박스오피스를 모두 두 배 이상 웃도는 압도적인 성적이다. 누적 관객수 116,826명을 기록 중인 '살목지'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4월 극장가를 이끌 흥행주자로 부상했다.
'살목지'는 호러 장르로서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전날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다. 또한, 공포장르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평점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살목지'는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5점, 예매 사이트 CGV에서 에그지수 91%를 유지하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그곳으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신예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을 필두로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장다아가 탄탄한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물귀신과 저수지라는 공간이 주는 공포", "물소리가 소름 돋아서 심장 움찔하면서 놀람", "긴장감 쫀쫀하니 연출 스토리 배우연기 다 좋았다", "눈 가리고 보느라 제대로 못 봤다", "몰입감 대박",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의 호평과 함께 관람을 추천했다.
개봉과 함께 전국을 공포로 물들인 영화 '살목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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