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 정부 로봇 지원사업 선정…AI 자율제조 체계 구축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조임래 코스메카 회장은 "이번 AI MOMA 로봇 시스템 도입은 작업 환경 개선을 넘어 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를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코스메카는 총 5억 3000만 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핵심은 AI 기반 이동형 로봇 '모마'(MOMA·Mobile Manipulator)를 활용한 지능형 팔레타이징 시스템 도입이다.
화장품 ODM 산업은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 특성상 포장·물류 공정의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코스메카는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포장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작업자 안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도입되는 모마 로봇은 공장 내를 자율주행하며 AI 알고리즘과 비전 카메라를 통해 박스와 팔레트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적재 작업을 수행하며, 팔레트 위치 변경이나 적재 패턴 변화 같은 비정형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메카는 이번 로봇 도입이 작업자 부담을 줄이고, 변화가 잦은 생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에 이어 포장·물류 영역까지 지능화를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인디 브랜드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코스메카 측의 설명이다.
조임래 코스메카 회장은 "이번 AI MOMA 로봇 시스템 도입은 작업 환경 개선을 넘어 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를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로 발전시켜 글로벌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장윤정♥'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 고백…"가짜 손톱하고 살아"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해리포터' 라벤더 역 배우, 생활고에 온리팬스 시작 "하루 2800만원 벌어"
- 17년 산지기의 피살…'수천 석 巨富' 안상호, 군포에도 2700평 땅 있었다
- "마음 깊이 그저 감동" 접대 후 통화…피의자 양정원은 참고인이 됐다
-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 저격 논란…영상 삭제·사과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