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협상 대표 갈리바프 국회의장 "휴전·협상 무의미"…레바논 공습 등 '3대 위반'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휴전 협상단을 이끌 이란의 국회의장이 "레바논과 이란이 공격 당했다"며 협상에 대한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8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10개 제안의 3가지 핵심 조항 위반에 대한 성명'에서 "우리가 미국에 가진 깊은 역사적 불신은 모든 형태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온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런 패턴은 유감스럽게도 또다시 반복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10개 제안의 3가지 핵심 조항 위반에 대한 성명'에서 "우리가 미국에 가진 깊은 역사적 불신은 모든 형태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온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런 패턴은 유감스럽게도 또다시 반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10개 제안은 미국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며, 이번 회담의 주요 틀"이라면서 "그러나 지금까지 이 제안의 3가지 조항이 위반됐다"고 말했다.
먼저 갈리바프 의장은 △레바논 공습을 문제 삼았다. 그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까지 '레바논과 기타 지역을 포함해 전면적인 즉각 휴전이 즉시 발효된다'고 선언한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두 가지로 △이란 영공에 침입한 무인기 △이란의 핵농축 권리 부정 등을 들었다.
그는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 자체가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개적이고 명백하게 위반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양자 간 휴전이나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서와 내연관계에 혼외자까지?…아내의 의심 속 '친자확인' 결과는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김구라 "조촐한 재혼에 아내 서운, 결혼식 가면 기분이…"
- 선우용여, 800만원 매입→100억 된 99평 청담동 옛 집터 방문 "안 부러워"
- 김지민, 시험관 시술 성공 위해 이렇게까지 했다
- 부산서 40대 여성, 남편 흉기 살해 뒤 투신해 사망
- 男 손님만 넘쳐나는 의문의 모텔…그 사연은?
-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 받았다
-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내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