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 김세정, 12일 결혼…2년 사랑 결실 맺는다 [공식]

김승현 기자 2026. 4. 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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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피아노맨은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만큼, 결혼식 역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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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피아노맨은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만큼, 결혼식 역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을 넘어 프로듀서와 작곡가로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이후 펼쳐질 음악적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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