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쿠바르시 퇴장’ 바르셀로나에 2-0 원정승

김재민 2026. 4. 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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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캄 노우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4분 파우 쿠바르시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얻어낸 수적 우세를 놓치지 않고 1차전 승리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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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캄 노우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4분 파우 쿠바르시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얻어낸 수적 우세를 놓치지 않고 1차전 승리로 가져왔다.

바르셀로나가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전반 41분 파우 쿠바르시의 파울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공격수를 잡아챈 파울에 주심은 옐로 카드를 꺼냈지만, VAR 판독 끝에 판정이 레드 카드로 바뀌었다.

이 파울로 얻은 프리킥에서 훌리안 알바레스가 직접 프리킥을 성공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드를 잡았다.

10명으로 선제골까지 내준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철벽 수비를 공략하기가 어려워졌다. 결국 후반 30분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5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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