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CMK 아세안스쿨’ 협약식 개최

서재근 2026. 4. 9.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아세안스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이장근 전(前)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이상국 한국동남아학회 부회장,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협력과 과장, 김수연 한아세안센터 정보관리국 부장 등 아세안 관련 기관 관계자, CMK 아세안 스쿨 수료생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아세안 협력 선도 미래 인재 육성 맞손
학계·국제기구·정부·비즈니스 등 4대 트랙 구축
정무성(왼쪽)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과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아세안스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한-아세안 협력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CMK 아세안 스쿨 업무 수행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교육 지원을 넘어 ‘트랙별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는 점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한-아세안 협력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이장근 전(前)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이상국 한국동남아학회 부회장,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협력과 과장, 김수연 한아세안센터 정보관리국 부장 등 아세안 관련 기관 관계자, CMK 아세안 스쿨 수료생이 참석했다.

아울러 Piti Srisangnam 아세안 재단 사무총장, Evi Fitriani 인도네시아대학교 사회정치대 학장, Prakorn Siriprakob 태국 쭐라롱껀대학교 정치대 학장 등 국외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협력과 과장은 “우리나라에 아세안을 연구하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것에 대해 평소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었다“며 ”이에 정부를 대신하여 아세안 전문가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있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선구자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협약식과 성과공유 및 향후 계획 발표, 2부 라운드 테이블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신재혁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 센터장이 3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계획을 공유했고, 2부에서는 트랙별 라운드 테이블이 이어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