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민아와 5년 만나고 결혼, 비밀 연애는 안 해”

유지혜 기자 2026. 4. 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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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0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 온주완과 함께 대전 맛집을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이날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며 돌이켰다.

이어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만난 민아에 대해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났다”며 연애 과정을 전한다.

신혼인 온주완과 곽튜브는 전현무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도 수행한다.

민아는 온주완의 전화를 받은 후 전현무의 “온주완이 어디가 그렇게 좋았느냐”는 질문에 “잘생겼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2세 계획 질문에도 “우리 오빠 든든히 먹여 달라”며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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